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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성신문] 유해동물로부터 농장 ‘철통방어’
  • Name : 팜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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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8-04-04

원본보기 : http://www.r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3




음향·불빛·고주파 변조음으로 동물접근 원천 차단
태양광으로 자체충전…설치비도 울타리보다 저렴


유해동물로부터 농작물을 지켜주는 현일테크(주)의 ‘팜캡스’가 뛰어난 동물 퇴치 효과와 저렴한 설치비 등으로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팜캡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음향과 불빛으로 동물의 청각과 시각을 자극할 뿐 아니라
고주파 변조음을 통해 감각을 자극해 설치지역 자체를 기피지역으로 만들어준다는 점이다.
또한 동물의 학습효과를 낮추기 위해 생태학적인 특징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불규칙적인 동작을 하도록 프로그램 돼 있어 효과가 지속된다.


특히 태양광을 이용해 자체 충전이 되므로 별도의 전원장치가 없어도 된다.
또한 장소에 구애 없이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며,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어 거치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타사 제품의 경우, 일반 음향과 불빛으로 동물들이 놀라서 도망가도록 하는 원리이지만,
‘팜캡스’는 동물의 감각을 자극해 접근을 원천적으로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팜캡스’는 울타리나 방조망 등을 설치했을 때와 효과는 동일하지만 설치비는 1/5로 저렴하다. 또 별도의 관리와 유지보수가 필요 없고, 소모품인 배터리는 2~3년에 한 번 교환하면 된다.

‘팜캡스’ 설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피해를 주는 동물에 따라 위치를 달리하는 게 유리하다.
육상동물 피해 예방 시에는 지상에서 1m 내외로 설치하고, 까치나 까마귀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3m 내외로 작물보다 높게 설치한다.
박새, 찌르레기, 콩새 등의 피해를 막으려면 작물 높이인 1m 내외로 설치하면 된다.

‘팜캡스’를 여러 개 설치할 경우, 설치 높이를 달리 하면 다양한 동물들로부터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또한 설치 후 주기적으로 설치위치를 변경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충북 제천의 한 과수농가의 경우 “여름부터 멧돼지와 고라니, 조류 피해가 매우 심했는데
팜캡스 설치 후에는 야생동물들이 접근조차 하지 않는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그는 “이전에는 멧돼지, 고라니 기피제와 조류 기피제 등을 따로따로 설치하다보니 경제적·시간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팜캡스는 한 가지 제품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차단할 수 있어 아주 편하다”고 말했다. 충북 보은의 사과농가도
“사과 수확 이후 팜캡스 보관을 위해 철수를 한 다음날부터 조류의 접근이 급격하게 많아진 것을 보고 그 효과를 직감했다”고 말했다.



(제품문의. 032-819-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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